베트남 호이안 5박 6일 패키지 여행 후기
이번엔 친구와 함께 다녀온 베트남 호이안 5박 6일 패키지여행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처음 가보는 호이안이라 너무 설레었는데, 기대 이상이었던 여행이었답니다!
호이안은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알록달록한 랜턴과 노란색 건물들이 너무 예쁜 곳이에요.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건축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시간 여행을 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여름이라 무지하게 더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견딜만 했어요. 물론 30도가 훌쩍 넘는 날씨였지만, 우산과 모자만 있으면 충분히 여행할 만했답니다!
사실 처음엔 자유여행을 고민했었는데, 친구 추천으로 패키지로 결정했어요. 영어도 잘 못하고 현지 교통편 알아보는 것도 귀찮았거든요ㅎㅎ 결과적으로는 대~~박 선택이었어요!
그럼, 5박 6일 동안 다녀온 여행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 1일차 – 인천 출발, 다낭 도착, 호이안 올드타운 저녁 투어
아침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어요. 비행기 출발은 9시였는데 7시까지 오라고 해서 부지런히 움직였답니다. 체크인하고 면세점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인천에서 다낭까지는 약 5시간 정도 걸렸어요! 기내식도 나쁘지 않았고, 영화도 한 편 보니 금방 도착했네요.
다낭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습한 공기! 역시 베트남은 덥고 습했어요ㅎㅎ 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오니 가이드님이 “안녕하세요~” 하며 반겨주셨어요. 우리 패키지는 한국인 가이드님이 전 일정 동행해주셔서 너무 편했답니다.
공항에서 호이안까지는 약 40분 정도 걸렸어요. 차 안에서 가이드님이 베트남 역사와 호이안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정말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호텔에 짐을 풀고 잠시 쉰 후, 저녁에는 호이안 올드타운 투어가 있었어요. 해가 질 무렵 올드타운에 들어서는데… 와… 진짜 말로 표현이 안 돼요!
수천 개의 알록달록한 랜턴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었어요. 마치 동화 속 세상에 들어온 것 같았답니다.
올드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 다리(Japanese Bridge)를 구경했어요. 16세기에 일본인들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교한 조각과 디자인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가이드님이 다리의 역사와 의미를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혼자였으면 절대 몰랐을 내용들이었어요!
저녁은 현지 맛집에서 먹었는데요, ‘까오라우’라는 호이안 쌀국수를 먹었어요. 진한 육수에 쫄깃한 면발, 그리고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더라구요ㅋㅋㅋ
식사 후에는 투본강에서 소원 등 띄우기 체험도 했어요! 작은 종이배 모양의 등불에 소원을 적어 강에 띄우는 건데, 정말 로맨틱했답니다. 친구랑 둘 다 “다음에 또 호이안 오자~”라고 적었어요ㅎㅎ
이날 묵었던 숙소는 ‘호이안 센트럴 부티크 호텔’이었는데요, 올드타운과 가까워서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었답니다.
✈️ 2일차 – 호이안 올드타운 탐방, 맞춤 옷 제작, 꾸라오짬 섬 투어
아침에 일어나니 창문 밖으로 눈부신 햇살이 쏟아져 들어왔어요. 호텔 조식 먹고 본격적인 호이안 올드타운 탐방을 시작했어요!
낮의 호이안은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노란색 건물들이 햇살을 받아 더 빛나는 느낌이었어요. 가이드님이 올드타운 구석구석을 안내해주셨는데, 좁은 골목길마다 숨겨진 이야기가 있어서 정말 흥미로웠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탄키(Tan Ky) 고택’이었어요. 18세기에 지어진 집인데 베트남, 중국, 일본 건축 양식이 모두 섞여 있다고 해요. 집 안에 있는 기둥에는 홍수 수위를 표시한 자국이 있었는데, 비가 많이 오면 2층까지 물이 찼다고 하니 놀라웠어요!
호이안에서 꼭 해야 한다는 ‘맞춤 옷 제작’도 체험했어요.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테일러샵에 갔는데, 원단 고르고 디자인 정하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맞췄는데, 하루 만에 완성된다니 신기했어요!
점심으로는 호이안의 명물 ‘반미(Banh Mi)’를 먹었어요. 바게트 안에 각종 고기와 채소, 소스가 들어간 샌드위치인데, 바삭한 빵과 신선한 속재료의 조화가 환상이었어요. 가이드님이 “이 가게는 앤서니 부르댕이 극찬했던 곳”이라고 하셨는데, 진짜 대박 맛있더라구요!
오후에는 꾸라오짬 섬으로 보트 투어를 갔어요. 호이안에서 보트로 30분 정도 걸렸는데, 섬에 도착하니 때묻지 않은 자연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섬에서는 자전거를 빌려 구석구석을 돌아다녔어요. 좁은 시골길을 따라 페달을 밟다 보니 현지인들의 일상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어요. 논에서 일하는 모습, 집 앞마당에서 과일 말리는 모습… 정말 소소하지만 진짜 베트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와… 자전거 타고 가다가 만난 코코넛 주스 파는 할머니! 갓 따서 주시는 코코넛 주스가 얼마나 시원하고 달달했던지… 더운 날씨에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섬에서 저녁 무렵, 석양을 배경으로 전통 바구니 보트 체험도 했어요. 동그란 바구니처럼 생긴 배를 타고 물 위를 둥둥 떠다니는데, 균형 잡기가 너무 어려워서 친구랑 계속 웃느라 배가 아팠어요ㅋㅋㅋㅋ
호텔로 돌아와서는 맞춤 제작한 옷을 찾으러 갔어요. 하루 만에 완벽하게 제 몸에 맞는 아오자이가 완성되어 있었어요! 입어보니 핏이 너무 예뻐서 감동했답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이었어요.
✈️ 3일차 – 미선 유적지, 전통 공예촌, 야시장 쇼핑
아침 일찍 일어나 오늘의 첫 목적지인 미선(My Son) 유적지로 향했어요. 호이안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에요.
가이드님이 “미선은 베트남의 앙코르와트라고 불린다”고 설명해주셨어요. 4세기부터 14세기까지 참파 왕국의 힌두교 사원 유적지라고 해요. 정글 한가운데 있는 붉은 벽돌 건축물들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유적지를 둘러보는데 갑자기 스콜이 내렸어요! 열대 지방의 특성상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리는데, 다행히 가이드님이 우산을 준비해주셔서 무사히 관람할 수 있었어요.
💡 여기서 꿀팁!
베트남 여행할 때는 접이식 우산 필수! 갑자기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자외선도 엄청 강하니 모자랑 선크림도 꼭 챙기세요!
미선 유적지에서는 전통 음악 공연도 볼 수 있었어요. 특이한 악기들로 연주하는 참파 왕국 시대의 음악을 들으니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이었답니다.
점심으로는 베트남식 해산물 요리를 먹었어요. 신선한 새우와 조개, 그리고 각종 해산물이 들어간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현지 식당이라 가격도 저렴했는데, 맛은 정말 환상이었답니다.
오후에는 호이안 근처의 전통 공예촌을 방문했어요. 도자기 마을, 목공예 마을, 그리고 실크 마을을 차례로 둘러봤는데, 장인들이 직접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실크 마을에서는 누에고치에서 실크를 뽑아내는 전 과정을 보여줬어요. 누에고치를 삶아서 실을 뽑고, 염색하고, 직조하는 과정이 너무 신기했어요. 직접 짠 실크 스카프를 기념품으로 샀는데, 퀄리티가 정말 좋았답니다!
저녁에는 호이안 야시장에 갔어요. 투본강을 따라 형성된 야시장은 각종 기념품과 먹거리로 가득했어요. 랜턴, 자석, 티셔츠 등 다양한 기념품을 구경하면서 쇼핑했어요.
야시장에서 ‘화이트 로즈 케이크’라는 호이안 전통 간식도 먹어봤어요. 쌀가루로 만든 반투명한 케이크 안에 새우가 들어있는데, 장미 모양이라 예쁘고 맛도 있었어요!
밤이 깊어가면서 강변의 랜턴들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했어요. 수면 위로 반사되는 오색찬란한 불빛들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친구와 함께 강변을 걸으며 야경을 감상했는데, 그 순간이 여행 중 가장 행복한 시간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 4일차 – 바나힐 테마파크, 다낭 시내 투어
오늘은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이동해서 유명한 바나힐(Ba Na Hills)에 갔어요! 다낭 시내에서 약 40분 정도 떨어진 산속에 있는 테마파크예요.
바나힐 입구에 도착하니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야 했어요. 이 케이블카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긴 단선 케이블카라고 해요! 약 20분 동안 산을 올라가는데, 구름 사이로 보이는 경치가 정말 장관이었어요.
산 정상에 도착하니 마치 유럽의 마을에 온 것 같았어요!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중세 유럽 스타일의 건축물도 많았어요.
바나힐에서 가장 유명한 ‘골든 브릿지(Golden Bridge)’에도 갔어요. 거대한 두 손이 다리를 받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어요! 구름 사이로 보이는 다리의 모습이 너무 환상적이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답니다.
테마파크 안에는 놀이기구도 많았어요. 실내 놀이공원인 ‘판타지 파크’에서 여러 놀이기구도 타고 4D 영화도 봤어요. 무료라서 더 좋았어요ㅎㅎ
점심은 테마파크 내 뷔페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베트남 음식부터 서양 음식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식사 후에는 ‘와인 셀라’라는 와인 저장고도 구경했어요.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진 와인 저장고라고 하는데, 시원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이었어요.
오후에는 다낭 시내로 이동해서 관광했어요. 먼저 ‘다낭 대성당’에 갔는데, 분홍색 건물이 너무 예뻤어요! 내부도 웅장하고 아름다웠답니다.
이어서 ‘한 시장(Han Market)’에 들렀어요.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장이라 생동감이 넘쳤어요. 각종 향신료, 커피, 과일 등을 구경하면서 베트남 커피도 한 봉지 샀어요. 집에 가져가서 선물하려고요!
저녁에는 다낭의 상징인 ‘용다리(Dragon Bridge)’를 보러 갔어요. 운이 좋게도 우리가 간 날이 주말이어서 용의 입에서 불과 물이 뿜어져 나오는 쇼를 볼 수 있었어요! 9시 정각에 시작하는 쇼는 약 15분 동안 진행됐는데, 정말 장관이었답니다.
다낭에서의 숙소는 ‘다낭 그랜드 메르큐어’였는데, 바다가 보이는 방이어서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 밤에 발코니에 나가서 바다를 바라보니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았어요.
✈️ 5일차 – 마블 마운틴, 미케 비치, 전통 마사지 체험
오늘은 다낭의 유명한 관광지인 ‘마블 마운틴(대리석 산)’에 갔어요. 다섯 개의 산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불교, 도교, 유교의 성지라고 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산 중턱까지 올라간 후, 계단을 통해 정상으로 향했어요. 중간중간 동굴과 사원들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올라갔어요.
‘응우옌 동굴’이라는 곳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천장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빛이 들어오는데, 그 빛줄기가 너무 신비로웠어요. 동굴 안에는 불상들이 있어서 종교적인 분위기도 느껴졌어요.
정상에 도착하니 다낭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였어요. 탁 트인 전망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산 정상에서 친구와 함께 사진도 많이 찍었답니다.
근데 여기서 반전!
내려오는 길에 엄청난 원숭이 무리를 만났어요! 가이드님이 “이 원숭이들은 관광객 가방을 노린다”고 미리 알려주셨는데, 정말 한 원숭이가 옆 관광객 가방을 뺏으려고 하는 걸 봤어요ㅋㅋㅋ 다행히 저희는 무사했답니다.
점심으로는 다낭의 유명한 ‘반짱(Bun Cha)’을 먹었어요.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와 쌀국수를 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가이드님이 추천해준 맛집이라 그런지 현지인들도 많이 오더라구요.
오후에는 다낭의 유명한 해변인 ‘미케 비치’에 갔어요. 하얀 모래와 푸른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날씨도 좋아서 해변에서 수영도 하고 선탠도 했어요.
해변에서는 현지인들이 동그란 바구니 보트를 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친구가 “저거 꼭 타보자!”해서 30분 정도 대여했는데, 균형 잡기가 너무 어려워서 계속 웃음이 터졌어요ㅋㅋㅋ
저녁 전에는 패키지에 포함된 ‘전통 마사지’ 체험을 했어요. 2시간 동안 전신 마사지를 받았는데,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았어요. 특히 발 마사지가 정말 시원했어요!
저녁은 다낭의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먹었어요. 킹크랩, 새우, 조개 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었는데,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가격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해서 놀랐답니다.
마지막 밤이라 호텔 수영장에서 칵테일 한 잔 마시면서 여행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수영장에서 바라본 다낭의 야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 6일차 – 다낭 시장 구경, 귀국
여행의 마지막 날이 왔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 전까지 짐을 정리했어요.
비행기 출발 시간이 저녁이라 다행히 오전에 시간이 있어서 다낭 시내를 더 구경할 수 있었어요. 가이드님이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콘 시장’으로 데려가 주셨어요.
시장에서는 각종 열대 과일과 현지 음식들을 구경했어요. 드래곤 프루트, 망고스틴, 람부탄 같은 과일들을 시식도 해보고 몇 개 사서 먹었어요. 신선하고 달콤한 과일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시장에서 베트남 커피도 마셨어요. ‘에그 커피’라는 특별한 커피를 주문했는데, 달걀 노른자로 만든 크림이 올라간 커피예요. 처음엔 좀 낯설었지만 맛있더라구요!
점심으로는 마지막이니까 특별하게 ‘반쌔오(Banh Xeo)’를 먹었어요. 노란 크레이프 안에 새우, 콩나물, 고기가 들어간 음식인데, 상추에 싸서 소스에 찍어 먹는 방식이었어요. 바삭바삭하고 맛있었답니다!
공항으로 가기 전, 마지막으로 ‘린응사’라는 유명한 사원에 들렀어요. 해변가에 위치한 사원인데, 거대한 하얀 관음상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사원을 구경하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드디어 공항으로 향하는 길… 창밖으로 보이는 다낭의 풍경을 보며 아쉬움이 밀려왔어요. 가이드님과 작별 인사를 나누는데 진짜 섭섭하더라구요. 5박 6일 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 봐요ㅠㅠ
다낭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면세점도 둘러봤어요. 베트남 커피와 과자 등 기념품을 마지막으로 더 샀어요. 특히 ‘G7 커피’는 선물용으로 정말 좋더라구요!
비행기 안에서는 여행 동안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을 되새겼어요. 정말 알찬 5박 6일이었던 것 같아요. 호이안의 랜턴, 바나힐의 골든 브릿지, 다낭의 해변…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답니다.
이번 베트남 호이안 여행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패키지로 가서 좋았던 점은 이동이 너무 편했다는 거예요. 공항-호텔 이동은 물론, 관광지 사이 이동도 전용 차량으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혼자였으면 우버 부르고 길 찾느라 시간 낭비했을 텐데 말이죠!
가이드님의 설명도 정말 좋았어요. 각 장소마다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훨씬 더 의미 있는 여행이 되었어요. 그리고 현지인만 아는 맛집도 많이 알려주셔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답니다!
특히 호이안의 랜턴으로 가득한 올드타운과 바나힐의 골든 브릿지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패키지 여행이라고 해서 자유가 없을 줄 알았는데, 자유 시간도 충분히 주어져서 쇼핑도 하고 개인적으로 구경하고 싶은 곳도 다녀올 수 있었어요. 정말 알차게 짜여진 일정이었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베트남에 가고 싶네요! 다음엔 하노이나 호치민도 가보고 싶어요.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 베트남 호이안 여행 꿀팁 정리!
✔️ 여름철 여행 시 접이식 우산, 모자, 선크림은 필수! 갑자기 스콜이 내리는 경우가 많아요.
✔️ 호이안 올드타운은 해 질 무렵에 가면 더 예쁜 랜턴 불빛을 볼 수 있어요.
✔️ 맞춤 옷은 첫날 주문하고 다음날 찾는 게 좋아요. 수정이 필요할 경우 시간 여유가 있어요.
✔️ 바나힐은 구름이 많은 날씨에 가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 느낄 수 있어요!
✔️ 현지 화폐 동(VND)은 0이 많아서 헷갈릴 수 있으니 계산기 앱을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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